언론보도
[미래한국] 한국통합민원센터, 멕시코 등 중남미 현지의 민원 서류 발급 서비스 진행
한국통합민원센터(주) 사례로 최근, 미국으로의 이민을 준비하던 이 모 씨 (33. 여)는 이민 서류 준비과정에서 낭패를 겪을 뻔 했다. 미국 이민성에서 이 씨에게 멕시코 유학 기간 동안의 ‘범죄경력증명서’ 제출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현지의 지인이 있던 이 씨는 여러 번 전화해서 부탁했지만 관련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개인이 여러 기관을 돌아다니며 대리 업무를 진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었다. 결국 이민성으로의 서류 제출 기일이 다가왔지만 현지로 직접 떠날 수도 없었던 그녀는 제출 서류를 준비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를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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