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광주매일신문]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 분실시, 대행사무소에서 빠르게 발급가능
얼마 전,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방송인 오상진 씨가 찍힌 SNS 사진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아내가 올린 사진 속에는 낙담한 포즈를 취한 채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에 함께 적혀있는 “국제운전면허를 만들고 렌터카 여행을 계획한 남자가 집 식탁에 면허증을 두고 온 뒤 낙담하고 있다. 가장의 권위 안녕” 라는 아내의 글을 통해 그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오상 진 씨의 사소한 해프닝은 세간의 잔잔한 웃음을 자아냈지만 실제로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분실하거나 혹은 급하게 필요한 경우 사람들이 겪는 아찔함은 배가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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