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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사관 인증이 거절되는 이유와 해결 방법 제출 전 체크해야 할 핵심 포인트
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입니다.
베트남에 서류 제출해야 하는데 절차가 헷갈리셨죠?
베트남은 아포스티유 비 협약국이기 때문에
공증부터 대사관 인증까지 순서를 정확히 맞춰야 접수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처음 준비하셔도 한 번에 이해될 수 있게, 베트남 대사관 인증이 어떤 절차인지 간단하고
빠르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베트남은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하지 않은 국가입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발급된 서류를 베트남에 제출하거나, 베트남 서류를 다른 국가에 제출할 때에는 아포스티유 인증만으로는 효력이 인정되지 않으며, 반드시 영사확인과 대사관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한국 서류가 베트남에 제출되는 경우,
공증 ▶ 영사확인 ▶ 대사관 인증
순서로 진행됩니다.
① 공증 | 사문서일 경우 필수. 공문서는 공증 없이 영사확인부터 시작. |
② 영사확인 | 문서를 발급한 국가의 외교부에서. 이 서류를 발급국 정부가 확인했음을 인증. |
③ 대사관 인증 |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최종적으로 서류의 사용 가능 여부를 인증. |
이 처럼 서류 발급, 공증, 영사확인, 그리고 주한 대사관 인증까지 순서를 절대 바꿀 수 없는 복잡한 절차를
직접 진행하기 어렵거나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해당 업무를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저희 "한국통합민원센터"를 통해 편리하게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한국통합민원센터(주) 접속하기
두 번째, 베트남 검색하기
세 번째, 필요한 서류 장바구니에 담기
급행은 주말, 공휴일 제외 3일 전까지 가능!
(주의사항 꼭 읽어보기!)
본 사이트는 정부기관, 공증사무소가 아닌 민간 사이트 입니다.